1억 이상 고액연봉자 90%가 가지고 있는 물건

1억 이상 고액연봉자 90%가 가지고 있는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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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사에 따르면, 연봉 1억 이상의 고소득자들은 '아이디어 노트'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고소득자들은 조금 더 근본적인 것,

 

즉 아이디어 발상 같은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데 승부를 건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을까요?

 

평소에 아이디어 조각을 모아두고 나중에 그것들을 서로 결합시키면 괜찮은 아이디어가 탄생합니다.

 

이 원리를 바탕으로 한 3단계 아이디어 발상법을 소개합니다.

 

 

 

 

Step 1. 메모로 아이디어 조각을 수집한다

 

먼저 아이디어 조각을 수집합니다.

 

아이디어 조각은 작은 깨달음이나 발견을 가리킵니다.

 

일상 속에서 뭔가를 발견하거나, 의문이 생겼을 때,

혹은 영감을 얻었을 때 그것을 기록해두는 것이 첫 번째 단계입니다.

 

 

메모 예시

 

 

어디까지나 나를 위한 메모이기 때문에 깔끔하게 정리하지 않아도 됩니다.

 

완전히 새로운 생각이 아니라도 괜찮습니다.

일단은 기록해 두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메모하는 습관에 익숙해지면 세상만사에 안테나를 세우게 되어 아이디어 조각을 모으는 것이 수월해집니다.

 

 

 

 

Step 2. 수집한 아이디어 조각을 발효시킨다

 

2단계는 메모해둔 아이디어 조각을 덮어놓고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 새로운 영감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문제에서 잠시 떨어져 숙성시키는 시간을 가지면 오히려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는데

이를 '부화 효과'라고 부릅니다.

 

 

Step 3. 아이디어 조각을 노트에 옮겨 적는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숙성해둔 아이디어 조각을 정리용 노트에 옮겨 적습니다.

 

잡다하게 쓴 메모를 정리하는 작업을 하는 겁니다.

 

메모를 노트에 옮겨 적다 보면 '여기서 이걸 활용할 수 있겠다' '이건 저것과 조합할 수 있겠다'

같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 때 '아이디어'가 탄생합니다.

 

노트로 옮긴 후에는 틈틈히 노트를 다시 보는 것이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시간이 생겼을 때 하는 것이 아니라 노트 보는 시간을 스케줄로 만들어야 합니다.

 

 

 

 

출처 - 포텐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