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적으로 삶이 꼬이는 사람들은 '이 3가지' 모릅니다

반복적으로 삶이 꼬이는 사람들은 '이 3가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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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앞사람이 사려는 뺑 오 쇼콜라를 다 사가서 너무 럭키하게 제가 새로 갓 나온 빵을 받게 됐지 뭐예요?

역시 행운의 여신은 나의 편이야,"

 

최근 유행하고 있는 원영적 사고,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일까요?

 

원영적 사고는 부정적인 현실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부정적인 것조차 긍정적인 결과에 이르는 과정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인식하되 막연한 낙관이나 현실 도피에 빠지지 않고,

그 속에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찾는 것이죠.

 

 

 

 

부정적인 상황에서 긍정적인 생각과 말은 기분을 순식간에 나아지게 만들고,

때로는 다른 긍정적인 방향으로 우리를 이끌기도 합니다.

 

 

반면, 부정적인 사고와 말들은 어떨까요?

 

 

어떤 상황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우리는 마음속으로 혹은 입 밖으로도 부정적인 말들을 내뱉곤 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내 기분에도, 지금의 상황에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렇듯 자신의 환경이나 처지를 끊임없이 불평만 하는 사람들은

부정적인 일들에만 초점을 맞추는데요.

 

 

 

 

그런 일들에만 초점을 맞추면, 부정적인 생각들이 이어져 결국 부정적인 일들만 자기 삶으로 끌어당깁니다.

 

그런데 이것을 달리 생각해 보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한다면 내가 원하던 일들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것인데요.

 

결국 우리는 계속해서 생각하는 것들을 궁극적으로 얻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상황은 쉽게 바꿀 수 없을 지 모르지만,

스스로에게 하는 말은 바꿀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에게 긍정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데요.

 

이를 '긍정적인 자기 대화'라고 합니다.

 

 

 

 

이와 관련된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한 전문지 *에서 청소년 테니스 선수들의 자기 대화를 분석한 결과,

실제로 긍정적으로 자기 대화를 한 선수들이 더 많은 득점을 올렸고,

부정적으로 자기 대화한 선수들이 경기에서 지는 확률이 더 높았습니다.

 

우리는 이 연구 결과를 통해 스스로에게 긍정적으로 말하는 습관은 내 감정을 바꾸고,

생각을 바꿔 일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긍정적인 자기 대화는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요?

 

먼저 스스로와의 대화를 관찰해야 합니다.

 

스스로 무슨 말을 하는지 깨달아야 그 말을 더욱 긍정적인 대화로 자신에게 이로운 대화로 바꿀 수 있어요..

 

반드시 현재 시제로 말해야 합니다.

 

무의식은 우리가 말하고 생각하는 것들을 현실로 받아들입니다.

원하는 일을 이미 일어난 듯이, 이미 성취하듯이 말해야 합니다.

 

소리 내어 말하면 더 좋습니다.

 

소리 내어 말하면, 더 오래 지속되고 나중에 더 쉽게 떠오를 뿐 아니라 잘 지워지지도 않습니다.

 

 

 

긍정적인 가지 대화를 꾸준히 연습한다면,

긍정적인 생각과 말은 습관이 되어 결국 우리가 원하던 길로 이끌 것입니다.

 

 

'안될 일이다' 생각 말고 할 수 있다고 자신을 믿어보세요.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말을 걸어 삶의 변화를 만들어보세요.

 

 

 

 

출처 - 책방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