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유재환성추행3 유재환, 죽을 고비 넘겼다..중환자실 입원→"병실 옮겨 회복 중" 작곡비 사기 의혹으로 물의를 빚은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이 입원 치료 중이다. 10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유재환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 현재 병실을 옮겨 건강을 회복 중이다. 유재환은 이날 "저는 그만 인생에서 하차하려 한다. 어린 나이에 과분한 사랑도 받아봤고나이들어 대국민 분노도 받아보고 정말 무엇이든 다 받았던 그 경험 저에겐 가장 잊지 못할 추억들일 것"이라며"어쩌다 제 인생이 망가졌을까"라는 충격적인 내용을 담은 메모를 공개했다. 이날 갑작스럽게 공개한 유서 형식의 메모는 며칠 전 유재환이 직접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관계자에 따르면 유재환은 지난주부터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고,최근 극적으로 상태가 회복돼 일반 병실로 옮긴상태다.당분간 치료를 받으며 안정을 취해야 하는 상황으로.. 2024. 6. 10. "넘나 미인이세용 가사 써보세요"..'자숙' 유재환이 또? 작곡비 사기 및 성추행 의혹에 반박한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이 또 일반인에게접근한 정황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밤 누리꾼 A씨는 자신의 SNS에 "자숙하시는 줄 알았던 그분, 이분 맞죠?"라는 글과 함께유재환과 주고받은 대화를 공개했다. 유재환은 A씨에게 "너무 예쁘신데 재미나요", "아고, 안 주무시네요. 원래 새벽형이세요?","혹시 가사 같은 거 써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 없나요! 저는 음악을 만들거든요","같이 음악 작업하면 재밌을 것 같아서 여쭤봤어요! 생각 있으시면 연락주세요.자기만의 음원을 갖는 건 재미난 일이니까요! 노래를 하셔도 되구요"라며자신과 함께 음원을 제작하자고 권유했다. 이어 29일에는 또 다른 누리꾼 B씨가 "자숙하신다던 분 맞나요?"라고 의문을 표하며유재환에게 받은.. 2024. 5. 29. "예비신부=이복동생은 거짓말"..유재환, 결국 사과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이 결혼 발표 후 불거지 사기, 성희롱 논란에 재차 사과했다. 유재환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심으로 정말 죄송합니다"라는글이 적힌 이미지와 함께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유재환은 "모든 게 저의 불찰"이라며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지금이 인생의 마지막 갈림길에 서 있다고 생각한다.더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했으나 그러지 못하여 여러분께 큰 실망감을 드렸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한분 한분 직접 찾아 추가로 원하시는 환불희망자에게 변제날짜도 말씀드렸다"며"다만 금액이 너무 커서 지금 당장 한 번에 모든 분께 변제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분할 변제 양해 부탁드리고 있으며 제가 말씀드린 날짜는 무조건 책임지고 지킬 것"이라고'먹튀' 논란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 2024. 5. 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