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유재환작곡사기의혹1 유재환, 죽을 고비 넘겼다..중환자실 입원→"병실 옮겨 회복 중" 작곡비 사기 의혹으로 물의를 빚은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이 입원 치료 중이다. 10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유재환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 현재 병실을 옮겨 건강을 회복 중이다. 유재환은 이날 "저는 그만 인생에서 하차하려 한다. 어린 나이에 과분한 사랑도 받아봤고나이들어 대국민 분노도 받아보고 정말 무엇이든 다 받았던 그 경험 저에겐 가장 잊지 못할 추억들일 것"이라며"어쩌다 제 인생이 망가졌을까"라는 충격적인 내용을 담은 메모를 공개했다. 이날 갑작스럽게 공개한 유서 형식의 메모는 며칠 전 유재환이 직접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관계자에 따르면 유재환은 지난주부터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고,최근 극적으로 상태가 회복돼 일반 병실로 옮긴상태다.당분간 치료를 받으며 안정을 취해야 하는 상황으로.. 2024. 6. 1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