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PSG음바페1 이강인과 음바페의 알콩달콩 '브로맨스' 파리생제르맹(PSG) 이강인(23)과 슈퍼스타 킬리안 음바페(26)의 브로맨스가 뜨겁다. 한 시즌 만에 절친이 돼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고 있다. PSG는 18일 프랑스 몽펠리에와의 2023-2024 리그1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음바페의 헤트트릭을 앞세워 6-2로 크게 이겼다. 이강인도 1골을 넣으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강인은 팀이 3-2로 앞선 후반 8분 패널티아크 오른쪽에서 공을 잡아 전방의 란달 콜로 무아니와 2대1 패스를 주고받더니 왼발 감아차기로 추가골을 뽑아냈다. 이강인은 골을 터트린 후, 3분 전 동점골을 넣었던 음바페에게 달려가 포옹하면 기쁨을 나눴다. 이강인은 올 시즌 리그2골 2도움을 포함해 공식전 4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와.. 2024. 3. 1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