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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의 참극...일면식도 없는 또래 여성 살해한 10대, 왜? A군 사천 한 아파트에서 B양에게 여러차례 흉기 휘둘러범행 후 자해, 생명엔 지장 없어   성탄절 당일 또래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10대 남성이 서로 일면식이 없던 관계로 알려졌다. 경남 사천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8시 30분쯤 사천시 사천읍 한 아파트 도로에서A 군이 B 양에게 여러 차례 흉기를 휘둘렀다. B 양은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A 군은 미리 준비한 흉기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사 결과 A 군과 B 양은 서로 다른 학교를 다니는 등 사전에 전혀 알지 못하는사이였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A 군은 범행 후 자해했으나 생명엔 지장이 없어 유치장으로 이송됐다. 경찰 관계자는 "A 군이 범행에 대해 함구하고 있어 정확한 .. 2024. 12. 26.
'나는 솔로' 23기 광수와 옥순, 결국 파국 맞았다 '나는 SOLO(나는 솔로)' 23기 광수와 옥순이 결국 피국을 맞았다. 11일(수)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광수의 순수한 '직설 화법'에옥순이 폭발하는 모습이 그려지는 한편, 현숙과 영호는 서로 다른 오해와 고민으로 멀어지는 듯한 분위기를 풍겨 긴장감을 안겼다. 이날 '솔로나라 23번지'는 남자들의 선택으로 데이트를 진행했다.영식이 "제대로 1:1 데이트를 하고 싶다"며 이변 없이 영숙을 택했다. "순자로 정해다"던 영철은 순자가걸어오기도 전 데리러 가는 매너를 발휘했다. 영수는  자신에게 호감을 표했던 영자를 선택했다.광수 또한 그간 직진해왔던 옥순을 택했는데, 옥순이 시큰둥한 표정을 짓자,"솔직히 나가지 말까 고민했었다"고 돌출 발언을 했다.뒤.. 2024.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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