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한국여자복싱첫메달1 동메달에서 멈춘 임애지의 도전.."경기 결과 후회하지 않아" 한국 복싱, 12년 만에 올림픽 메달여자 54kg급 사상 첫 메달 4강전에서 패배했지만 표정은 밝았다.진한 아쉬움이 남지만, 후회 없이 싸웠기 때문이다. 임애지(25·화순군청)가 4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아레나 파리 노르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54kg급준결승전에서 하티세 아크바시(튀르키예)에게 2-3(28-29 27-30 29-28 27-30 29-28)으로 판정패했다. 이로써 임애지는 4강 진출 선수도 받는 동메달을 목에 걸면 대회를 마쳤다.임애지에 앞서 경기한 같은 체급의 방철미(북한)도 4강전에서 중국 선수에 2-3 판정패했다. 이로써 임애지는 4강 진출 선수도 받는 동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를 마쳤다.임애지에 앞서 경기한 같은 체급의 방철미(북한)도 4강전에서 중국 선수에 2.. 2024. 8.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