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피겨이해인성추행1 피겨 이해인, 후배 성추행 혐의 반박 "연인 관계였다" 해외전훈 기간 미성년 후배와 부적절 행위 등으로 연맹 징계이름 드러내고 대응..."대한체육회에 재심의 신청" 해외 전지훈련 기간 술을 마시고 이성 후배에게 성적 가해를 한 혐의로 3년 자격 정지 징계를 받은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전 국가대표 이해인(19·고려대)이 자신의 이름을 드러내고 대응에 나섰다. 이해인의 법률대리인인 김가람 변호사는 27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이해인은 전지훈련 기간 음주한 잘못에 관해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며"다만 이해인은 성추행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해인과 해당 선수는 연인관계였으나 그 사실을 대한빙상경기연맹에 알리지 않았고,연맹은 두 사람이 연인관계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사실관계를 오인했다"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연맹의 징계 결과에 대해 대.. 2024. 6. 2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