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이쯤가면막하자는1 문다혜 "이쯤 가면 막 하자는 거지요?...더이상은 참지 않겠다" "경제공동체' 추억의 용어 소환해 오더 줬나...우린 운명공동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는 4일 자신과 전남편 서모 씨, 문 전 대통령을 겨냥한 검찰 수사와 관련해"이제 더이상은 참지 않겠다"고 말했다. 다혜 씨는 전날 밤 'X'에 "가족은 건드리는 것 아닌데 엄연히 자연인 신분이신데 이쯤 가면 막 하자는 거지요?"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전 대통령과 손을 잡고 찍은 해시태그 '겸손은안할래'를 함께 올렸다. '이쯤 가면 막 하자는 거지요'는 지난 2003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사와의 대화'에서당시 수원지검 검사였던 김영종 변호사가 "대통령께서 취임 전 부산 동부지청장에게 청탁 전화를 한 적이 있다.그때 왜 전화하셨느냐"며 청탁 의혹을 제기하자 격하게 반응하며 한 발언이다. 다혜 씨는.. 2024. 9. 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