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아이유포상제1 암표 잡으려다 팬 잡았다..아이유 측 "암행어사 포상제 폐지" 티켓 본인 확인 '과도한 소명 요구' 논란 부정 거래 오해 받은 팬 현장서 입장 못해 소속사 "팬과 아티스트에게 사과" 가수 아이유(IU)의 소속사가 암표를 막기 위한 과정에서 팬에게 과도한 소명을 요구하고, 억울하게 누명을 씌운 일과 관련해 사과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아이유의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9일 "티켓 예매 관련해 당사의 과도한 소명 절차로 인해 피해 받으신 당사자 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 아티스트를 향해 언제나 큰 응원 보내주시는 팬분들께서도 심려 끼치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 또한 이번 일로 당사에게 실망하고 마음 아팠을 아티스트 본인에게도 사과를 전한다"고 밝혔다. 앞서 아이유 공식 팬클럽에 가입된 A씨가 억울하게 티켓 부정 거래로 의심받아 공연을 보지 못했다고.. 2024. 4.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