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리버풀살라재계약1 "오랫동안 뛰고 싶은데"...내년 FA 살라 폭탄 선언→"리버풀 제안 아직도 없어" 손흥민에 대해 재계약 제안 없이 결별 시기만 보고 있는 토트넘 만큼 답답하다. 손흥민 동갑내기 월드클래스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의 얘기다. 살라가 소속팀 리버풀과의 계약 상황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아직 리버풀에게서 제안이 오지 않아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리버풀 소식을 다루는 영국 리버풀 에코는 25일(한국시간) "살라는 리버풀 계약에 대해 공개적으로 밝혔다.이번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종료되는 데도 리버풀로부터 아직 제안을 받지 못해 실망스러웠다고인정했다고"고 보도했다. 1992년생으로 손흥민과 동갑내기인 살라는 손흥민처럼 내년 6월이면 리버풀과 계약이 종료된다.내년 1월이면 보스만 룰에 따라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을 가질 수 있다. 매체에 따르면 살라는 2022년 6월 리버풀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 2024. 11. 2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