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뉴진스폭로기자1 하이브, '뉴진스 日 성과 폄하' 주장에 "잘못된 정보 정정 요청" 서울신문 기자, 하이브 PR이 뉴진스 폄하 주장하이브 "뉴진스 성과, 부정적으로 말할 이유 전혀 없다" 최대 K팝 기획사 하이브(HYBE)가 자신들의 레이블 어도어 소속 그룹 '뉴진스'의 일본 활동 성과를 스스로 폄하했다는논란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해명하고 나섰다. 하이브는 25일 홈페이지에 "잘못된 정보를 그대로 두면 시장과 투자자들에게 큰 혼선을 줄 수 있어정정 요청을 진행했다. 기업 PR 담당자로서 뉴진스 성과를 부정적으로 말할 이유가 전혀 없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서울신문 산업부 소속 장형우 기자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지난 6월 뉴진스가일본 도쿄 돔에서 연 팬미팅 '버니즈 캠프'와 관련 하이브 PR 관계자의 대응과 관련 여러 주장을 내놨다.뉴진스 현지 음반 판매량을 두고 .. 2024. 9. 2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