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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뉴진스 日 성과 폄하' 주장에 "잘못된 정보 정정 요청" 서울신문 기자, 하이브 PR이 뉴진스 폄하 주장하이브 "뉴진스 성과, 부정적으로 말할 이유 전혀 없다" 최대 K팝 기획사 하이브(HYBE)가 자신들의 레이블 어도어 소속 그룹 '뉴진스'의 일본 활동 성과를 스스로 폄하했다는논란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해명하고 나섰다. 하이브는 25일 홈페이지에 "잘못된 정보를 그대로 두면 시장과 투자자들에게 큰 혼선을 줄 수 있어정정 요청을 진행했다. 기업 PR 담당자로서 뉴진스 성과를 부정적으로 말할 이유가 전혀 없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서울신문 산업부 소속 장형우 기자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지난 6월 뉴진스가일본 도쿄 돔에서 연 팬미팅 '버니즈 캠프'와 관련 하이브 PR 관계자의 대응과 관련 여러 주장을 내놨다.뉴진스 현지 음반 판매량을 두고 .. 2024. 9. 25.
'2주 최후통첩'한 뉴진스, 하이브와 '헤어질 결심' 할까 민희진 복귀 요구 수용 가능성 작아...전속계약해지 수순 돌입 여부에 촉각 걸그룹 뉴진스가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을 상대로 '25일까지 민희진 복귀'를 전격 요구한 것을 두고가요계에서는 전속계약 해지절차까지 염두에 군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하이브가 현실적으로 민희진 복귀 요구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인 만큼 멤버들이 25일 이후에전속 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 경우 '어도어 사태'는 '뉴진스 전속계약 분쟁'으로 비화하게 된다. 12일 가요계에 따르면 뉴진스 다섯 멤버는 전날 예고 없이 유투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저희가 원하는건 민희진 전 대표가 대표로 있는 '경영과 프로듀싱이 통합된 어도어"라며"25일까지 어도어를 원래대로 돌려 놓으라"고 요구했다. 멤버들은 이 요.. 2024.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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