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김호중음주운전시인1 "최대 징역 15년" '음주 인정' 김호중 태도 '급변 왜' 차를 들이박은 뒤 자리를 떠난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사건 발생 10일 만에 음주 운전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구속 가능성이 커지자 태도를 바꾼 것 같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는 2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최대 징역 15년 형을 받을 수 있는 음주치상죄 적용, 또 구속 가능성이 대두되자 '음주는 안했다'고부인으로 일관하던 태도를 바꾼 것 같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18일과 19일 창원 공연을 강행한 것에 대해선 "40억 원으로 예상되는매출 손실을 피하기 위한 것 같다"고 추측했다. 이에 앞서 이 교수는 "그동안 김호중과 기획사는 음주 운전을 뺀 사고 후 미조치와도주 치상은 인정하고 가겠다는 입장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런게 전날 갑자기 태도를 바꿔.. 2024. 5. 2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