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김호중술집방문1 경찰, 김호중 뺑소니 조직 범죄 수사 착수..소속사 대표 "다 내가 지시" 트토트 가수 김호중(33)씨가 뺑소니 혐의뿐만 아니라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을 받는 가운데,김씨 소속사 대표가 경찰에 출석해 "운전자 바꿔치기는 내가 지시했다고"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소속사 차원의 조직적 은폐 시도가 있었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 하고 있다. 김씨 소속사 대표 A씨는 경찰에 출석해 "내가 김씨 매니저에게 '네가 사고를 낸 것으로 하라'고 지시했다"고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매니저에게 옷을 갈아입으라고 한 것도 거짓 자백을 하라고 한 것도나 내가 지시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한다.김씨 소속사 측은 이런 주장을 뒷받침할 통화 녹취파일도 가지고 있다고 했다.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차를 몰던 중마주 오던 택시와 충돌한 뒤 .. 2024. 5.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