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김민재결장1 김민재 빈자리, '울산 벨트' 투입 전망..요르단 꽁꽁 잠근다 김영권·정승현 듀오 혹은 백스리 가능성 울산 우승 주역 중심 가동해 수비 강화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김민재(바이레른 뮌헨) 없이 요르단과 준결승전을 치른다. 관심은 김민재를 채울 대체 후보다. 현재까지는 프로축구 K리그1 우승을 이끈 울산 HD의 수비라인인 김영권, 정승현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클린스만호는 오는 7일 0시 카타를 알라이얀의 아흐메드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요르단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전을 소화한다. 지난 1960년 제2회 대회 이후 64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 한국은 요르단을 꺾고 결승 진출을 노린다. 한국이 요르단을 누른다면, 호주에 1-2로 패배하며 준우승에 그친 2015 호주 대회 이후 9년 만에 결승 진출이다. 쉽.. 2024. 2. 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