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김건희명품백1 이원석, '김건희 명품백' 수심위에 "소모적 논란 없어야..임기내 마무리" "수심위, 총장 관여할 수 없어...공정하게 심의할 것""앞선 전례 살펴보면 임기 내 절차 마칠 수 있어" 이원석 검찰총장은 26일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에 대해 직권으로검찰 수사심의위원회(수심회)에 회부한 것에 대해 "소모적 논란을 지속하지 않아야 한다"고 이유를 밝혔다.그러면서 임기내 수심위 절차를 마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총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사회에서 아직도 계속적으로 소모적인 논란이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검찰 외부 의견까지 들어서 공정하게 사건을 매듭짓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는 "외부 민간 전문가 구성된 수심위 절차를 거쳐서 검찰 외부의 의견까지 경청해 공정하게 사건을 최종 처분하는 게 .. 2024. 8. 2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