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흥)플랜테리어로 내추럴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하기_[멀티 인테리어]

 

 

안녕하세요.

 

멀티 인테리어_만능박사 [만박이]입니다.

 

 

집에 화분을 들이는 것 만으로도 분위기를 환기시킬 수 있습니다.

 

요즘 트렌드인 인테리어 식물이 궁금하시다면,

오늘 멀티 인테리어_[만박이]가 소개하는 

 

다섯가지 식물에 주목해 보세요!

 

 

 

 

유주나무

 

수확하는 재미가 있는 과실수는 홈가드닝 뿐만 아니라 플랜테리어용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그 중 최근에는 유자와 탱자를 결합해 만든 '유주나무'가 유행인데요.

 

일년 내내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리는 편이라 인테리어용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어요.

 

작은 나무에 밝은 오렌지빛 열매가 열리면 화분 하나만으로도 공간에 생기가 더해진답니다.

 

 

 

 

여인초

 

거실 인테리어에는 크고 대담한 모양의 잎사귀를 지닌 화분을 두는 건 어떨까요?

 

그 중 셀프 인테리어 고수들의 사랑을 받는 식물이 바로 여인초인데요.

 

여인초는 큰 부채 모양의 잎과 길게 뻗은 줄기 덕분에 

우아한 선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라탄 바구니 화분에 개배하면 내추럴한 느낌을,

길다랗고 하얀 도자기 화분에 키우면 심플한 느낌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용신목 선인장

 

요즘은 선인장 중에서도 용신목 선인장의 인기가 높습니다.

 

용신목 선인장은 짙은 청록빛으로 이국적이고 신비한 느낌을 주는데요.

 

무엇보다 마치 나무 모양처럼 가지를 내어 큰 수관을 이루기에 관상용으로도 널리 키우는 편입니다.

 

요즘은 어린 용신목 선인장 꼭대기에 작은 밀짚모자를 씌워

귀여운 느낌으로 연출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답니다.

 

 

 

 

마오리 코로키아

 

넓게 수형을 뻗은 마오리 코로키아는 트렌디한 인테리어의 카페나 리빙샵 등에서 많이 보이는 식물인데요.

 

잎사귀의 크기가 작고 숫자도 적어 비교적 가지가 잘 드러나는 편으로,

마치 한 폭의 그림같은 느낌을 주는 식물입니다.

 

미니멀하고 정적이 느낌의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며,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고 음지에서도 비교적 강한 편이라 키우기가 쉬운 편에 속합니다.

 

 

 

 

튤립

 

튤립은 화분으로 키우기보다는 절화 튤립을 화병에 꽂아 관상용으로 두는 경우가 많죠.

 

튤립은 둥글고 귀여운 화형이 특징이며

다양한 컬로 만나볼 수 있어 인테리어용으로 인기가 많은 꽃 중에 하나입니다.

 

식탁이나 테이블 위에 좋아하는 색의 튤립 화병을 놓아보세요.

 

튤립 화병 하나만으로 분위기에 활기가 더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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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테리어에서 인기가 높은 식물 다섯 가지를 만나보았습니다.

 

인테리어에 식물을 더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친환경적인 인테리어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요?

 

 

집을 새롭게 꾸미는 것이 힘들거나 어렵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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